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이들과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독서지도사이다. 큰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나는 책을 좋아했다. 좋아하기는 했지만, 내가 잘 읽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래서 독서법 관련한 강의도 듣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했다. 나는 학창 시절에 독서를 즐기지 못했다. 성인이 된 후, 뒤늦게 역삼동에 있는 '어썸피플'이라는 모임에 나갔던 경험을 계기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유근용 작가의 일독일행 독서법 강의를 듣었던 2016년 어느 날을 계기로 나는 책을 더 잘 읽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게 되었고, 매일 책을 읽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와중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2017년 겨울에 큰 딸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사랑스러운 아이에게도 어릴 적부터 많은 책을 읽히고 싶었..
초등 자녀교육
2026. 8. 4.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