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마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어떤 아이는 내용을 쏙쏙 흡수하는가 하면, 다른 아이는 내용 겉핥기에 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이해를 잘 못하는 건가?" 하고 속상해하시기도 하는데요. 그 차이는 단순한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뇌 속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길'이 얼마나 잘 닦여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상무 님의 저서 『책을 읽으면 왜 뇌가 좋아질까? 또 성격도 좋아질까?』에 담긴 뇌과학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뇌 속에 뻥 뚫린 정보 고속도로를 만들어주는 '백색질'과 독서의 놀라운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뇌 속의 정보 고속도로, '백색질'이란?"백색질을 뇌 전체를 연결하는 도로나 고속도로로 간주하면 쉽게 이해된다.""사람이 생각을 많..
초등 자녀교육
2026. 8. 14.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