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마치고 난 후에도 아이들과 해야 할 일들은 많습니다. 운동장에 나가 뛰어놀게 해주고 나면, 돌아와 몸을 씻고, 집안의 환경도 정돈해야 하지요. 그렇게 일상을 지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 캄캄한 어둠이 찾아옵니다. 피곤한 아이를 달래서 책상 앞에 앉히는 것부터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수많은 유혹들 속에서 아이의 집중력을 온전히 끌어올려 주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언제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힐지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아 할 일을 끝내는 기적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윤인숙 작가님의 저서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을 통해 알아보면 좋겠..
일을 마친 후 아이들과 밥을 먹고, 운동장에서 신나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돌아와 씻기고 나면 시간은 어느새 캄캄한 밤이 됩니다. 저희 집은 대가족이기에, 거실에서는 어른들이 틀어두신 TV 소리가 들려오고, 어린 둘째는 큰 딸이 공부를 하려고 하면 옆에서 놀아달라며 괜히 건드리면서 장난을 치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정신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첫째의 공부 습관을 잘 잡아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 시기는 자기주도학습의 뼈대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오늘은 곽윤정 교수님의 저서 『우리 아이 공부머리』를 바탕으로,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도 기적처럼 아이의 공부 습관을 꽉 잡아주는 뇌과학적 실천 방법을 제 경험과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한 번 정해볼래?" 마법의 질문법자기주도학습의 가장..
이은경 작가님의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을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한자 공부법, 독서 습관에 이어 이번에는 가장 실천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거쳐야 할 '공부 계획 세우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굳은 결심이 필요한, '아이에게 공부 주도권 넘겨주는 방법'을 책의 핵심 내용과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간섭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내려놓자"아이가 직접 세운 계획은 공부 자발성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세운 계획대로 하겠다며 부실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언제든 한 번은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아쉽고 불안하겠지만 부모의 계획을 한동안 내려놓아야 합니다.""아이가 세운 계획을 바꿔보려고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