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는 벌써 대형 학원 심화반에 들어갔다는데, 집에서 문제집 푸는 우리 아이가 많이 뒤처지는 건 아닐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새 학기가 다가오거나 시험 기간이 되면 엄마들의 마음은 평소보다 더 흔들립니다. 불안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학원에 꼭 보내야 할지, 학원을 선택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저 남들이 다 보내니까 불안한 마음에 동네에서 그나마 제일 유명하다는 학원을 찾아 등록하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죠. 오늘은 윤인숙 작가님의 저서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을 통해, 무작정 남을 따라가는 학원 뺑뺑이를 멈추고 아이의 상황에 딱 맞는 진짜 공부 수단을 찾아내..
수학 문제집만 펴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핑계를 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학 앞에서는 유독 자신감을 잃고 작아지는 아이가 있다면 고민이 되긴 마련입니다. 그런데,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원래 타고난 머리가 있어야만 잘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전문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끔찍하게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게 된 데에는 어른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수준에 맞지 않는 과도한 선행을 억지로 밀어붙이거나 제때 알맞은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기초가 생명인 수학은 도저히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진도만 빼며 아이를 지치게 만드는 공부 말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진짜 초등 수학 공부법을 ..
일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마치고 난 후에도 아이들과 해야 할 일들은 많습니다. 운동장에 나가 뛰어놀게 해주고 나면, 돌아와 몸을 씻고, 집안의 환경도 정돈해야 하지요. 그렇게 일상을 지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 캄캄한 어둠이 찾아옵니다. 피곤한 아이를 달래서 책상 앞에 앉히는 것부터가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수많은 유혹들 속에서 아이의 집중력을 온전히 끌어올려 주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언제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힐지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아 할 일을 끝내는 기적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윤인숙 작가님의 저서 『서울대 삼 형제의 스노볼 공부법』을 통해 알아보면 좋겠..
일을 마친 후 아이들과 밥을 먹고, 운동장에서 신나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돌아와 씻기고 나면 시간은 어느새 캄캄한 밤이 됩니다. 저희 집은 대가족이기에, 거실에서는 어른들이 틀어두신 TV 소리가 들려오고, 어린 둘째는 큰 딸이 공부를 하려고 하면 옆에서 놀아달라며 괜히 건드리면서 장난을 치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 정신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첫째의 공부 습관을 잘 잡아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 시기는 자기주도학습의 뼈대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오늘은 곽윤정 교수님의 저서 『우리 아이 공부머리』를 바탕으로,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도 기적처럼 아이의 공부 습관을 꽉 잡아주는 뇌과학적 실천 방법을 제 경험과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한 번 정해볼래?" 마법의 질문법자기주도학습의 가장..
아이들과 독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독서지도사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동적인 독서에 벗어나 책의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책의 내용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독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현실, 남상욱 님의 저서 『초등 3학년, 요약 잘하는 아이가 앞서갑니다』을 보다 꼼꼼히 읽으면서 적극적으로 독서하는 태도를 어떻게 잘 길러줄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책에서 읽었던 내용 외에 또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도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독서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펜을 들고 포스트잇을 붙이며, 정리하며 읽는 방식이 아이의 요약력과 메타인지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에 관해..
아이가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난 후에 막상 무슨 내용이었는지 물어보면 "몰라요" 혹은 "그냥 재미있었어요"라고만 대답해서 답답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과 만나온 독서지도사로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들려옵니다. 글자를 읽어내는 것과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현실, 남상욱 님의 저서 『초등 3학년, 요약 잘하는 아이가 앞서갑니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한 뼘 더 성장시키는 '요약을 위한 읽기'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책을 읽으며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 내비게이션' 활용법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약하며 읽기, 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