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독서지도사 그로잉곰입니다. 오늘은 곽윤정 교수님의 저서 『우리 아이 공부머리』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의 뇌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메커니즘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께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생각해 보고, 아이 뇌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단단해지는 뇌, 핵심은 '경험'과 '반복'입니다"뇌세포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시냅스를 만드는데... 반복적으로 정보를 주고받고, 자주 사용하면 할수록 연결된 시냅스는 단단해지고 견고해진다."(p.17) 우리의 뇌는 사용하면 할수록 튼튼해지는 근육과 같습니다.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뇌세포(뉴런)의 수는 비슷하지만, 이 세포들을 서로 이..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독서 수업을 할 때를 제외하고 집에서 독후 활동을 하는지에 관하여 물으면,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집에서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대견스럽고 칭찬해 주어야 할 일이지만, 좋은 것일수록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독후 활동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항상 곁에 항상 있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이 없을 때도 스스로 읽고, 간단하게라도 책의 내용을 정리하며 독후 활동을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어디서든 읽고, 쓰며 정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요. 이런 마음은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나태해지고 게을러질 수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오늘은 이현실, 남상욱 님의 저서 『초등 3학년, 요약 잘하는 아이..
아이들과 독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독서지도사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동적인 독서에 벗어나 책의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책의 내용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독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현실, 남상욱 님의 저서 『초등 3학년, 요약 잘하는 아이가 앞서갑니다』을 보다 꼼꼼히 읽으면서 적극적으로 독서하는 태도를 어떻게 잘 길러줄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책에서 읽었던 내용 외에 또 다른 좋은 방법은 없을까도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독서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펜을 들고 포스트잇을 붙이며, 정리하며 읽는 방식이 아이의 요약력과 메타인지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에 관해..
아이가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난 후에 막상 무슨 내용이었는지 물어보면 "몰라요" 혹은 "그냥 재미있었어요"라고만 대답해서 답답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과 만나온 독서지도사로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들려옵니다. 글자를 읽어내는 것과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이현실, 남상욱 님의 저서 『초등 3학년, 요약 잘하는 아이가 앞서갑니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한 뼘 더 성장시키는 '요약을 위한 읽기'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책을 읽으며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 내비게이션' 활용법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약하며 읽기, 스스로 ..
학교 현장에서 여러 교과목에 걸쳐 '수행평가'의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중학교의 경우 전체 평가 중 수행평가 반영 비율이 평균 40%를 넘어섰을 정도입니다. 과거처럼 개념을 외우고 문제만 열심히 풀어서는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오늘은 이현실, 남상욱 님의 저서 『초등 3학년, 요약 잘하는 아이가 앞서갑니다』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 우리 아이들에게 왜 '요약의 힘'이 그토록 중요한지, 그리고 가정에서 어떻게 이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AI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요약의 힘'"요약이란 단순히 정보를 압축하는 게 아니라 정보의 본질을 파악해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개념화된 언어로 표현하는 사고의 작업입니다."(p.50) 저는 일..
책을 읽을 때 우리의 뇌 속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책을 읽을 때, 우리 아이의 뇌가 눈으로 글자를 좇는 것을 넘어 책을 읽을 때마다 뇌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하여 인지하게 된다면 독서 교육의 방향 또한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한상무 님의 저서 『책을 읽으면 왜 뇌가 좋아질까? 또 성격도 좋아질까?』의 이야기로, 독서가 뇌의 어떤 부위들을 연결하고 춤추게 하는지, 그리고 '숙련된 독자'가 되었을 때 우리 아이가 얻게 되는 평생의 무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하는 뇌, 어디가 어떻게 좋아질까?"독서 과정에는 대개 다섯 가지 주요 부위가 좌반구에 집중된 신경 연결망에 포함된다."(p.43) 우리가 글을 읽을 때(독서), 뇌 속에서는 방대한 신경 연결망이 쉴..